에어컨의 성능을 좌우하는 것은 실외기라는 것은 다 아시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외기의 펌프(콤프레셔)가 에어컨 가스를 배관을 통하여 실내기로 보내고 받고를 반복하여를
반복하여 회전을 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 실외기는 크기(용량)에 따라서 펌프 힘이 달라지겠지요
즉 평수가 작은 에어컨은 실외기가 작고 큰 에어컨은 실외기가 크고요 보통 투인원(스탠드+벽걸이)
에어컨이 실외기가 큰 것은 예를 들어 15평 스탠드+6평 벽걸이 이렇게 된 투인원 에어컨의 실외기 용량은
21평이 되는 것입니다. 이 실외기의 펌프는 힘이 정해져 있어서 어떤 조건이 생기면 힘이 약해지겠지요
실외기와 실내기 사이의 높이차가 존재하면 중력의 의해 무리를 할것이고 배관의 길이가 길어지면
같은 힘으로 멀리 보내야 하니 또 무리를 하겠지요. 무리를 한다는 것은 실외기가 힘들어한다는 것이고
에어컨은 약해지며 수명이 단축되겠지요.
실내기와 실외기의 높이차
실내기보다 실외기가 높이 있거나 또는 실외기가 낮게 있으면 중력의 의해 보통 실외기의 펌프는 힘이 일정하고
기계이기 때문에 당연히 무리가 가겠지요. 무리를 하게되면 당연히 에어컨이 약해지고 힘들땐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니 전력량이 늘어나게 되고 빨리 늙어지니 수명이 단축되겠지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실외기를 설치할 곳이
외벽에 설치할 수 없으면 어쩔 수 없이 모든 단점을 수긍해서라도 설치를 해야겠지요. 그러면 이런 조건에서
설치를 할수록 더 설치를 잘해야겠지요. 예를 들어 가스가 순환이 잘되도록 정확한 배관 사이즈와 진공작업을
꼭 하고 전력량이 증가하니 전기 배선도 정확한 사이즈로 해야겠지요.
실외기의 높이차로 인해 에어컨이 무리가 가고 에어컨이 약해지기 때문에 각 에어컨 제조회사에서는
설치 가능한 높이차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설치가 가능한 것이 아니라 어느 한계를 넘어가면 체감적으로
너무 약해지거나 무리가 가서 실외기가 망가질 수 있어서 보통 높이차는 15m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건물 한 개 층이 보통 3m로 봤을 때 5-6층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이상이 되면 규정상
설치가 불가하고 다른 방법으로 설치 위치를 선택하여 설치를 해야 합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설치해야
하는 환경은 모든 단점 조건을 감수하시고 설치를 하셔야 합니다. 규정에서 벗어나면 무상서비스나 보상이
되지 않으니까요. 이런 설치가 생각보다 많고요 더우니 감수하고 쓰시는 것이죠.
여기서 기술적인 노하우를 설명드리면 일반 기사들은 실내기보다 실외기가 높이 있는 것보다는 아래 있는 것이
그래도 좋다고 설명하지만 실제로는 실외기가 위에 있는 것이 펌프(콤프레셔)가 무리가 더 갑니다.
그리고 실제로 실내기보다 아래 있는 실외기들이 더 많이 망가집니다.
실내기와 실외기 사이의 배관길이 차이
당연히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거리가 먼 경우는 가스를 멀리 보내야 하면 실외기 펌프는 힘들어하니 높이차이에 생기는
성능이 약해지거나 전력량 증가 또는 수면 단축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중력의 영향을 적게 받기
때문에 높이차와 다르게 허용하는 배관길이가 더 증가하게 되어 제조회사에서 허용하는 배관길이는
25m입니다. 보통 일반적인 가정환경에서는 제한길이가 넘어가는 경우는 적으나 상가건물의 사무실 같은 경우는
훨씬 많이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25m가 길어 보이시지만 상가건물 설치에서는 많이 부족한 길이이고
대부분 제한길이가 넘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사무실 설치 시에 추가비가 많이 발생되고 비용이 발생되는 항목이
많아지게 됩니다. 그렇다고 전혀 이런 조건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나 어느 정도 실외기의
부하를 줄이는 방법이지 100% 좋아지는 방법은 아닙니다.
보통 부하를 줄이는 방법은 가스 순환을 원활하게 해야 실외기가 부하가 줄어들기 때문에 배관 사이즈를 키우면
가스량이 증가하여 실외기로 들어가는 가스가 조금은 원활해져서 부하를 줄이게 됩니다. 그리고 전력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전기 배선 사이즈를 증가시켜 실외기가 사용하는 전기가 충분히 사용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실외기가
부하가 걸리면 전기가 많이 필요한데 전기가 일정하면 더 부하가 걸려 화재의 위험을 발생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이해하기 쉽게 보통 자동차 연비와 비교하시면 되는데 자동차가 무게가 무거워지거나 하면 기름이 더 필요하니
연비가 떨어지게 되고 자동차를 움직임이 둔해져 잘 나아가지 않고 그러면 엔진의 무리가 가 고장률이 증가하겠죠
간단 정리
기본적은 에어컨 설치 환경은 에어컨 실외기의 부하가 어느 정도 존재하게 되면 부하가 전혀 없는 환경은 실내기 바로 옆에
실외기 설치장소가 있을 때 거의 실외기의 부하가 전혀 없는 환경이며 이런 환경은 일반적으로 전체 설치의 절반이하이며
매립 배관 아파트 설치 환경도 매립된 배관길이가 보통 길이가 길어서 부하가 걸리는 환경으로써 대부분 설치가
실외기의 부하가 걸리는 환경이기 때문에 이럴수록 설치를 완벽하게 해야 에어컨이 무리 없이 오래 사용하고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점들도 알아 두시면 이사할 집 선택 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또 여러 설치 조건이 있다면
이런 점들을 고려하여 설치하시면 에어컨을 사용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됩니다.
보통 일상적인 설치 상황에서도 실외기의 안 좋은 조건들이 많은데 추가적으로
일반 기사 중에 설치 불량으로 부하가 걸리는 조건
* 가스 량을 정확하게 맞추어야 하는데 정확하게 맞추지 못하는 기사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 배관 사이즈를 정확한 사이즈의 자재를 사용해야 하는데 작은 배관은 비용이 적게 드니 의외로
정사이즈의 배관을 사용하지 않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 에어컨의 전기선도 고가의 자재이기 때문에 비용을 줄이기 위해 얇고 싼 전기선을 사용하는
기사들이 있습니다.
이런 설치환경도 부하가 걸리는 환경인데 인위적인 요인까지 더해지면 실외기의 부하는 과중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악영향이 플러스가 됩니다.

저는 에어컨 경력 20년 넘어가는 현재도 S전자에서 설치업무를 하는 기사로써 전문용어는 최대한 자제하고
일상 대화 하듯이 가장 쉽게 작성하여 소비자분들이 가능하면 이해하기 쉽게 하도록 하였습니다.
위에 글은 신뢰도를 드리기 위해 적는 글입니다.